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모바일메뉴보기
HOME > 알림마당 > FIRA뉴스 > 보도자료(게시판)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 화면
제목 TAC 기반 자원관리형 어업구조 정착을 위한 워크숍 개최
작성자 이수경2 작성일 2019-12-19 조회수 3538
첨부파일
인쇄
- TAC 제도 내실화 및 어업통계 고도화를 위한 개선방안 논의 -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신현석)은 12월 18일(수)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총허용어획량(TAC)제도 내실화 및 어업통계 고도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TAC 기반 자원관리형 어업구조 정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총허용어획량(TAC) : 어종별로 어획할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여 어획하는 제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어업통계 고도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및 TAC 제도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통계청·동남지방통계청, 해양경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협중앙회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어업통계 고도화를 위하여 각 기관별 보유하고 있는 어업생산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어획 생산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내실 있는 TAC 제도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전문기관들의 주제발표를 바탕으로 참석자들과의 토론이 있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신현석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올해 2월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수산혁신 2030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위하여 TAC 기반 자원관리 방안을 모색하였고 제안된 방안들을 토대로 수산자원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TAC 제도의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게시판 의 이전글 다음글 안내
이전글로 이동 FIRA, 보령 TAC 현장사무소 개소
다음글로 이동 어업인과 함께 서해 잘피숲 조성관리지 연안환경 정화활동 실시
목록
만족도 평가
콘텐츠 담당부서: 사회가치혁신실 | 문의전화: 051-740-252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