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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IRA 서해본부, 고창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으로 어업인에게 희망을!
작성자 백현수 작성일 2019-04-20 조회수 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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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고창군과 함께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고창군 해역에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2018~2022년까지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자하여 고창군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지속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과 FIRA는 2018년부터 연안바다목장(1차년) 조성사업을 추진하였고, 이와 함께 고창군 자체사업으로 3억원을 투자
  하여 광승리(송대여)해역에 주꾸미 서식장(성육장)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주꾸미 산란장 조성을 위하여 2.64억원을 투입하여 산란시설물(피뿔고둥 패각) 30만개를 설치할 
  계획이며, 어린 주꾸미의 보호 육성장으로 3억원 투입하여 인공어초 등 시설구조물을 활용하여 주꾸미의 보호 육성장으로 
  3억원 투입하여 인공어초 등 시설구조물을 활용하여 주꾸미 성육장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고창해역의 갯벌환경에 적합한 백합 종자를 선정, 2.8억원을 투입하여 구시포~동호 해역에 방류하기로 결정하였다. 

  FIRA 하두식 서해본부장은 “2018년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 효과가 높다는 어업인 의견을 반영, 동 사업으로 풍요로운 
  바다와 어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어업인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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