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울릉 연안해역 생태환경 복원과
어업생산성 향상을 위하여“울릉 연안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조성 중에 있다.
❏ 울릉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입하여 수산자원을 보호·육성하고
어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울릉군 북면 현포리 해역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 금년에는 수산생물의 산란장과 서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어류용, 패조류용 인공어초 3종을 지난 8월 9~11일까지 설치하였으며,
12일에는 조피볼락 종자 30만마리를 설치된 인공어초 주변에 방류하였다.
❏ FIRA 동해지사(지사장 홍관의)는 울릉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증강을 통해
어촌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정부3.0 핵심정책인 국민행복증대를 위한 풍요로운 바다를
지속적으로 조성·관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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