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은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2016년 통영시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어장조성 추진을 통영시와 지난달 협약체결 하였다.

❍ 통영시 연안바다목장사업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입하여 총 300ha에 걸쳐
    수산자원을 보호·육성하고 어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통영시 한산면 비진·용초권해역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 올해 12월 사업이 완료되는 통영시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FIRA에서 힘쓰고 있다.

❍ 금년도 비진·용초권해역에 설치될 2종의 인공어초는 각각 어류 및 해조류의 서식장 역할을 하여
     어민들의 직접적 소득과 연계되는 볼락 등의 어류자원과 감태 등의 해조류자원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FIRA 남해지사(지사장 김병찬)은 앞으로도 통영시 비진·용초권해역에 수산자원 증강을 통해
    어촌계 소득증대에 기여하여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