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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중, 제4차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 개최
작성자 담당자 작성일 2022-08-03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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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 풍요로운 서해 만들기 위한, 어린 참조기 등 557만마리 방류 -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는 7월 29일(금) 오후 3시 전라남도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에서 ‘제4차 한‧중 공동 치어 방류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양국 간 인적 교류가 원활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리고자 행사를 차관급으로 격상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 영상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시 진행하였다. 
 
  공동 방류행사는 지난 2017년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통해 합의 후, 2018년 전남 영광, 2019년 중국 칭다오, 2021년 인천 및 중국 옌타이에서 동시 개최했다.
 
  올해 방류행사는 양국 시장(목포시, 옌타이시)의 환영사, 대표(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 농업농촌부 마유샹 부부장)의 축사, 수산종자 기념방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는 양국 어업인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대한 양국 정부의 자원조성 노력과 관련한 방류영상 송출 및 폐기물 수거 사업 전시 등을 통하여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겼다.
 
  * 한중 어업협정 제7조 규정에 따라 배타적경제수역(EEZ) 적용이 배제되는 수역으로서,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양국이 공동으로 수산자원을 관리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한·중 양국은 어린 참조기, 말쥐치 등 총 557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한국은 서해에서 경제적 가치가 높고 양국 어업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참조기, 말쥐치, 꽃게 약 477만 마리를 영광, 부안, 태안 등 우리 연안 어장에 방류*하였으며, 중국은 갑오징어 등 80만 마리를 중국 연안에 방류하였다. 이들 해역은 해당 품종의 주요 산란·서식처이자 회유 장소로 알려져 있고, 먹이생물이 풍부하여 조성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 (참조기 방류, 영광 송이도) 6월 3∼10일–참조기 223만 마리(말쥐치 방류, 부안 위도) 6월 21일, 7월 13일–말쥐치 103만 마리(꽃게 1차 방류, 태안 도황리) 7월 5일–꽃게 60만 마리(꽃게 2차 방류, 태안 도황리) 8월 중순(예정)–꽃게 90만 마리
 
 ** (중국) 갑오징어, 말쥐치, 조피볼락 등 80만 마리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풍요롭고 활기찬 서해를 만들어 지속이용 가능한 수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단은 회유성 어종 등에 대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자원관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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