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모바일메뉴보기
HOME > 알림마당 > FIRA뉴스 > 보도자료(게시판)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 화면
제목 FIRA 남해본부, 완도군과 함께 바지락 종패 110톤 살포
작성자 담당자 작성일 2021-10-08 조회수 2671
첨부파일
인쇄
[사진] FIRA 남해본부, 완도군과 함께 바지락 종패 110톤 살포 (2).jpg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본부장 장귀표)는 완도군과 함께 10월 5일(화)부터 9일(토) 까지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에 조성하고 있는 연안바다목장에 바지락 종패(2∼2.8cm) 110톤을 살포한다고 밝혔다.
 
  바지락은 우리나라 조간대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어업자원 중 하나로 완도군 마을 공동체의 주요 수익사업 중 하나로 이번에 바지락을 살포하는 어장은 전남 완도 군외면의 원동리, 영흥리, 불목리, 영풍리, 대창1·2리 등 6개 어촌계다.
 
  FIRA 남해본부는 바지락 살포를 위해 전북 수산기술연구소(수산물안전센터) 협조를 받아 전염병 검사 후 검사에 합격한 바지락 종패만을 대상으로 바지락 살포를 진행한다.
 
  또한 FIRA 남해본부는 살포된 바지락이 성장해 자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어촌계별 1개월간 채취금지 및 불법 채취 감시를 통해 바지락 자원조성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장귀표 남해본부장은“바지락 종패 살포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어촌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게시판 의 이전글 다음글 안내
이전글로 이동 FIRA 동해본부, 성게를 활용한 민간협력사업 추진
다음글로 이동 FIRA, 한국수자원공사와 낙동강 연어 자연성 회복 연구 추진
목록
만족도 평가
콘텐츠 담당부서: 사회가치혁신실 | 문의전화: 051-740-252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