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자막
우리 배광효 해양농수산 국장님, 시에서 우리 관련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서 많이 애써주시고 계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행사가 아르피나에서 열린다고 해서 왜 아르피나에서 할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약자가 피라(FIRA)여서 아르피나가 '아름답게 피어나라'라는 말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오늘 또 피라(FIRA)가 새봄과 더불어서 크게 피어나는 그런 우리 공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화합과 도약을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함으로써 모두가 목표는 하나라고 봅니다. 아마 비전을 공유한다. 첫째 목적이 우리 공단의 비전이 무엇일까 비전이라는 것은 보이진 않지만 뭔 가 실현 가능한 그 목표를 우리가 비전이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공단이 설립된지 3년 밖에 안된다고 말씀하셨지만 3년밖에 안되기 때문에 큰비전 큰목표 큰설램을 다 공단 가족 여러분들이 갖고 계실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런 행사를 통해서 또한번 비전을 공유하는 그런자리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또 우리가 비전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정말 뜨거운 열정으로 그 비전을 실행, 실천을 통해서 꼭 성공을 거두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같이 하나가 되어서 동행을 해야되겠다 그런 의미를 담아서 오늘 행사를 하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천이 없는 비전 보호만 있는 희망 이런것은 아무 소용이 없지 않겠습니까 비전을 공유하고 또 하나가 되어서 같이 행동을 통해서 꼭 우리 공단의 비전을 실천해 나가실 수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 큰 기적을 이루지 않을까 혼자서는 기적을 이루기 힘들지만 여러분들이 같이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같이 행동하면 큰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해양수산부의 부활과 더불어서 우리 부산시민은 물론 우리나라 전 국민이 공단에 거는 기대또한 매우 큽니다. 나 하나 쯤이야 이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정말 우리가 일선에서 잘 해야되겠다. 그렇게 해서 개인의 노하우와 집단의 노하우가 우리나라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그 경쟁력을 통해서 글로발 경쟁력이 되어서 또 우리보다 조끔 기술이 뒤지는 그런 나라에 가서 기술을 전수도 해 줄 수 있는 정말 명품 공단으로 태어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아까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다 무엇이든지 불평불만을 하고 않아있거나 비난과 비판만 하고 있으면 배는 앞으로 갈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런 행사를 통해서 이 플랜카드에도 있듯이 하나가 되는 긍적적으로 하나가 되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큰 성과를 보여주시면 모두가 감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사받는 감사받는 우리 FIRA 공단이 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화합과 도약을 위한 FIRA전진대회] 김영섭 부경대총장님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