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ㅇ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인공어초 업계간 유착이 의심된다"는 지적 ㅇ "공사는 1억원짜리만 발주해도 수십, 수백군데가 달려드는데 건당 수억원짜리 사업의 대부분을 수의계약으로 한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며 "결국 알음알음 다 해먹겠다는걸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
□ 해명내용 1.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인공어초 업계간 유착이 의심된다"는 지적에 대해 ㅇ 공단에서는 인공어초를 감사실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외부위원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상기 지적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2. "결국 알음알음 다 해먹겠다는걸로 밖에 볼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 ㅇ 올해부터는 인공어초 설치 관련 업체 선정 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100% 공개경쟁 입찰로 추진하는 등 사업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