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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3.8.] 수산자원관리공단, 현장 누비며 ‘소통과 경청, 지역과 상생협력’앞장선다
작성자 노한욱 작성일 2018-03-09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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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해역 현장점검 및 어업인 단체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 정영훈 이사장)은 8일 완도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등을 점검하고
     9개 어촌계로 구성된 완도군 연안바다목장 운영위원회, 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사)전복산업연합회와
     바지락 및 꼬막 산란장 조성, 해삼 방류 등 소득연계형 수산자원조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그리고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상호협력 속에
     현장 맞춤형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와 수산 일자리 창출을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전남 완도군 군외면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여
     군외면 1천ha해역에 바지락, 해삼, 꼬막 산란장을 조성하고 어린 종자를 살포해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등
     갯벌형 연안바다목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 업무협약을 통해 FIRA는 완도군에 특화된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 기반 구축을 위한
     맞춤형 연안바다목장 사업을 추진하고, 협약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FIRA는 이밖에도 지역 사회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과 어업인 중심의 실효성 있는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에 한걸음 다가섰다.

 ❑ 또한 지난 7일에는 “수산자원이 먼저다”란 주제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완도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수산업의 현황과 자원관리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취업준비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이사장과 대화”의 시간도 진행했다.

 ❑ FIRA 정 이사장은 “사업과 현장, 그리고 어업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참여, 상호협력 속에
     지속적인 어업소득 기반을 구축해 나감으로써 어촌의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FIRA가 중추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번 협약은 사업현장의 동향과 지역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해역별로 특화된 사업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번째 행보로서 9일에는 제주해역을 방문하는 등 공단 정영훈 이사장은 전국 연안의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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